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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영국민에 깊은 애도"

입력 2022-09-09 11:43 수정 2022-09-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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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태풍 힌남노 피해자를 언급하던 중 눈가가 촉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태풍 힌남노 피해자를 언급하던 중 눈가가 촉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오늘(9일) 윤 대통령은 영문 트위터를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대해 영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인간의 자유라는 대의명분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존엄성의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며 "여왕의 친절한 마음과 선행이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8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은 여왕이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952년 26세의 나이로 즉위한 여왕은 70년간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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