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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 건물 흔들릴 정도 거센 비바람…잠 못 들고 상황 지켜봐"

입력 2022-09-0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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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성문규

[앵커]

이 시각 태풍 힌남노가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지역이죠. 부산 지역 주민 이광래씨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현재 부산 상황 어떤지요?
 

  • 부산 송정 바닷가 거주…현재 상황은?

 

  • 오늘 새벽 직접 본 바다의 모습은?

 

  • 부산에서 체감하는 태풍 힌남노의 위력은?

 

  • 강한 빌딩풍 우려…현재 바람 세기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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