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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400만원…추석 전 지급

입력 2022-09-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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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많게는 4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피해 지자체에게 재난 대책비 594억 원을 지원해, 추석 전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는 올 추석에 주요 농축수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비축 물량을 평년의 1.4배 수준으로 더 풀겠단 계획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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