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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위력, '매미' 능가할 수도"…전국 100~300mm 비

입력 2022-09-05 08:21 수정 2022-09-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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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현재 태풍 위치, 다시 한 번 살펴볼까요?

[기자]

현재 태풍 힌남노는 제주 남쪽 약 500km 남서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시속 11km의 속도로 이동을 하고 있어서 오늘(5일) 새벽에 시속 22km까지 속도가 나왔었는데 지금 속도가 조금 더 떨어진 그런 상태입니다.

시속 11km로 지금 북상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고요.

대신에 한반도로 가까이 올수록 또 북위 30도를 넘어서는 시점에서는 편서풍을 만나면서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가깝게 접근하는 시간을 보면 제주도 동쪽 해상 같은 경우에는 내일 새벽 1시에 스치듯이 통과할 것으로 보이고요.

그러면서 내일 오전 아침 한 6시 무렵 전후해서 7시 사이에 통영에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보이고 이후에 부산을 통과하고 내일 낮 12시에는 울등로까지 그렇게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풍이 가장 우리나라에 강하게 심각하게 영향을 주는 시점을 보면 내일 새벽부터 내일 오전, 낮 사이가 될 것으로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태풍 폭우도 폭우지만 사실 강풍이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기자]

그렇습니다. 크게 태풍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는 아무래도 폭우와 강풍 다 나타날 수 있는데 태풍의 본체는 지금 남쪽 먼 바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풍이 가까이 오는 지점 그러니까 제주도와 남해안 쪽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강풍과 폭우 피해가 함께 나타날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래서 남해안과 제주도 같은 경우는 초속 6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서 2003년 매미를 능가할 수도 있다라고 그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남해안과 제주도 쪽으로는 강풍과 폭우가 함께 나타나는 그러한 상황이고요.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태풍의 본체와는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강풍이 물론 강하기는 하지만 남해안보다는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에 수도권 같은 경우는 호우피해를 주의를 해야 되는 그러한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태풍이 물고오는 뜨거운 수증기와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부딪히는 지점이 중부지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남부지방 같은 경우에는 태풍의 본체에 의한 강한 바람 그리고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고 수도권, 중부지방 같은 경우는 태풍이 가져온 수증기와 북쪽의 찬 공기가 만나면서 대기가 굉장히 불안정해지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예상 강우량을 살펴봐도 제주 산간이 최고 600mm가 오고 남해안 쪽도 최고 4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지만 그밖의 전국, 그러니까 전국이라 함은 수도권과 충청도, 그밖의 남부지방을 포함해서 100~300mm의 정말 엄청난 양의 그런 비가 올 것이다, 오늘과 내일 사이에 올 것이다라고 전망을 하고 있고 이 100~300mm 오는 곳이 남부지방을 비롯해서 남부지방은 물론이고 수도권 등 중부지방도 포함이 되고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제주도와 남부지방뿐만 아니라 수도권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걸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교수님, 특히 수도권에는 좀 사람이 밀집해 있고 고층빌딩도 많잖아요. 또 서울도 서울이지만 특히 이제 부산의 해운대 같은 경우에. 그런 데는 빌딩풍도 굉장히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맞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저희가 돌바람이라고 해서 산과 산 계곡 사이나 이런 쪽의 좁은 지형 같은 경우에도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불거든요. 그러한 동일한 원리로 건물과 건물 사이의 간격, 공간으로 바람이 부는 경우에 주변보다는 굉장히 좁은 간격으로 빠르게 유속이, 바람이 형성이 되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바람의 강도가 일반적인 곳보다는 훨씬 더 강하게 불기 때문에 보행하시는 분들도 사실은 이렇게 강한 바람이 예고됐을 때는 건물과 건물 사이로 보행하시는 게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들 주의하셔야 되겠고요. 또 고층 빌딩이 많이 있는 경우에 실제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유리창이 깨진다거나 탈락하는 경우. 이를테면 입간판이나 구조물들 외장재들이 떨어지는 위험들도 있기 때문에 항상 이러한 부분들에 대비를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앵커]

특히 이번에 태풍 영향을 많이 받는 시간대가 내일 아침 출근시간대라고 하는데. 이 출퇴근길,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는 상황이라서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는데 어떤 점을 주로 조심해야 할까요?

[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일단 기본적으로는 자가 운전을 하시는 것은 가급적이면 거의 안 하시는 게 좋겠고요.]

[앵커]

오히려 자가운전이 안 좋나요?

[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이런 교통상황도 불편해하고 이를 테면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부니까 운전을 해서 나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운전을 하는 중에는 강한 바람과 비에 노출됐을 때 본인이 대처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 차량으로 운행한 다음에교통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 침수에 대한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이번처럼 강한 비가 내리는 경우에 사실상 시야 확보가 안 돼서 사실은 운전도 어렵고 사실 도로 상황들도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평상시보다는 훨씬 운전하는 데 위험성이 높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자가운전은 가급적 회피를 하시는 게 좋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되.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나서기 전에 본인이 출근해야 되는 경로상에 혹시 침수지역은 있는지 혹시라도 이런 부분들. 또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이를테면 지하철이나 버스가 운행을 이제 안 하는 이런 통제가 되는 곳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도 확인하셔서 안전과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하시는 게 중요하겠고요. 또 이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부득이하게 보행을 하셔야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럴 때는 항상 전방을 주시한다든지. 이를 테면 요즘은 휴대폰 같은 것도 많이 하시고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오고 우산을 깊게 눌러쓰시는데 이러는 경우에 시야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교통 상황, 교통 위험,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전에 침수 때 겪었던 것처럼 맨홀, 바닥의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땅꺼짐이나 맨홀빠짐사고. 이런 것들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곳. 확인된 곳들로 보행을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겠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아까 자가용, 본인이 운전해서 이런 태풍을 맞는 경우에는 어떤 위험성들이 있는지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이 대중교통을 타는 경우에는 혹시 이런 태풍 피해를 받을 때 어떤 피해가 있을 수가 있을까요?

[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대중교통 같은 경우에는 물론 버스로 이동한다거나 대형수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형화돼 있는 소형 자가용보다는 오히려 위험성에 노출될 확률은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상황에 만약에 침수지역이나 혹은 다른 여러 가지 바람의 영향에 많은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운행하는 측에서도 사실은 위험한 지역이 발생했을 때 그곳을 경유하지 않고 갈 수 있게끔 사전에 이런 부분들을 조정하거나 대비하는 부분들도 필요하고요. 또 이를테면 이런 부분들 승객들이 탑승할 때 이런 안전에 대한 부분들을 한 번 더 고지해 주는 이런 상황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특히 침수지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운행에 대한 부분들이 발생했을 때 사전적으로 이러한 정보들을 빨리 알려드리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끔. 운행이 만약에 중단된다 하더라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끔 빨리 이런 정보들을 공유해 주시는 것들 이런 것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번 태풍 때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을 가급적이면 출근할 때 이용하는 게 좋고 대중교통 측에서도 또 정보를 미리미리 제공을 하고 시민들도 미리미리 확인을 하고 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재승 기자, 앞으로 태풍의 이동속도가 좀 빨라진다든가 느려진다든가 변화가 있을까요?

[기자]

기본적으로 태풍의 이동속도는 우리나라로 가까이 다가올수록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윤원태 전 센터장도 말씀하셨다시피 올라오는 도중에 조금 천천히 올라오면서 어떤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가 있는데 북위 30도를 넘어서는 시점에서는 편서풍대를 만나면서 태풍의 속도는 빨라지기 마련입니다.

현재 태풍 이동속도는 시속 11km로 굉장히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고요.

지금은 시속 그 정도지만 내일 새벽 같은 경우는 시속 300km의 속도로 빨라질 것으로 보이고 이후에 내일 낮에는 시속 50km까지 속도가 빨라지겠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라고 볼 수 있고요.

태풍이 머무는 곳에서는 그만큼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태풍의 위치를 잘 좀 파악하면서 눈여겨보는 게 필요한 상황이고요.

참고로 태풍이 시속 44km에서 48km 정도로 이동한다라고 보면 우리가 흔히 여객선보다는 조금 느린데 컨테이너선 있지 않습니까?

큰 컨테이너선이 움직이는 속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느리지만 내일 같은 경우는 태풍의 이동 속도가 마치 컨테이너선이 움직이는 것처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라고 볼 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시점 자체도 조금씩은 빨라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현재까지 최신 정보에 따르면 태풍이 우리나라에 가깝게 근접하는 시점을 보면 제주 동쪽 해상 같은 경우는 내일 새벽 1시, 내일 경남 해안 쪽으로는 아침 8시부터 8시 사이 그 정도 사이에 상륙할 것으로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앵커]

앞서서 계속 언급이 됐지만 이번 태풍 9월에 찾아오는 가을태풍입니다. 예전에도 우리나라를, 한반도를 할퀴었던 가을태풍들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이렇게 가을태풍 강하게 발달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기자]

가을태풍이 무섭다는 얘기들 많이 하고 또 특히나 추석 전후해서 강력한 태풍이 많이 와서 많이 잠기는 이런 상황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인데요.

19년 전이죠, 엄청난 피해를 줬던 태풍 매미 이런 것도 9월에 발생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물은 지면보다 천천히 가열되기 때문에 바닷물도 천천히 가열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이 여름보다 오히려 수온 자체는 높을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해수면 온도가 굉장히 높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가을태풍이 만들어지기 좋은 그리고 강력한 그런 힘을 갖고 있을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동경로 같은 경우를 봐도 해수온도가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힌남노 같은 경우도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가을철에 북상하는 태풍의 세력이 굉장히 강해지는 것입니다.

또 여름철 같은 경우는 태풍이 강하다고 해도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고 있으면 태풍이 올라올 수 없습니다.

태풍이 아무리 강해도 큰 고기압을 뚫을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인데 가을 같은 경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일본 쪽으로 수축을 하면서 태풍이 길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을태풍이 한번 생기고 발생하면 힘도 강하고 또 우리나라도 올라올 확률도 그만큼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이 태풍에 수온의 영향이 굉장히 크게 미치는군요. 교수님, 아까 리포트에서도 언급이 됐었는데 한 번도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고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철저히 대비를 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 각 가정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일단 기본적으로 이전에는 우리가 강한 바람에 대비를 한다거나 혹은 또 강한 강우량에 대비를 한다거나 이랬지만 이번에는 두 가지를 다 고려를 하셔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바깥에, 외부에 있는 경우가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계시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앞에도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대부분 가정에 계시는 경우들이 많을 텐데 집에 계시는 경우에는 크게 중요한 건 이런 겁니다. 그 지역이 이를테면 강한 바람에 의해서 전선이 끊어진다거나 이렇게 해서 이를테면 정전이 된다거나 또 단수가 되는 이런 위험성 그래서 항상 이런 부분들을 미리 대비해서 비상식수라든지 비상전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충분히 갖춰놓으시는 것이 필요하겠고요. 또 한편으로 재난정보를 정확하게 잘 습득을 하시는 것들 그래서 라디오를 통해서나 혹은 TV를 통해서 혹은 휴대폰을 통해서 재난상황에 대한 정보들을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들 이런 것들 굉장히 중요하고요. 또 만약에 이런 뜻하지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런 부분들 신속하게 신고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구조라든지 조치를 받으시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가정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앵커]

교수님, 마지막으로 짧게 아까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위험성이 늘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바람이 좀 잠잠해지고 비가 그치면 좀 안심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2차 피해 우려 어떤 점을 점검해야 할까요.

[이영주/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많은 분들이 태풍이 사실은 강하게 내리거나 바람이나 비가 강한 시기는 굉장히 짧거든요. 오늘, 내일이면 끝나지만.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다 태풍이 끝났구나 이래서 상당히 경계심을 낮추는 경우가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땅꺼짐 현상이나 산사태 같은 경우는 비가 집중적으로 온 시기 이후에 이런 부분들이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들 항상 조심해야 되겠고요. 또 우리가 많이 경험한 것처럼 땅꺼짐이라든지 혹은 맨홀뚜껑이 탈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도 사실 물이 빠지거나 비가 그만 오더라도 이런 부분들이 복구가 안 된 상황이라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서 본인 스스로 이런 부분을 상당히 주변 상황에 대한 부분들 경계를 해야 되는 부분들 분명히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들 그래서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복구를 하는 가정에서 또한 안전사고라는 위험이 발생할 수가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 항상 조심하셔야 되겠고요. 또 태풍 이후에 여러 가지 전염병. 특히 복구 과정에서 코로나라든지 아직 끝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활동 상황에서 상당히 많은 접촉과 또 이런 부분들이 방역을 게을리, 소홀히 한다면 또 이런 부분 다시 또 심화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이런 부분들을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아무래도 태풍이 끝나고 나면 추석 연휴가 오기 때문에 더욱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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