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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입력 2022-09-04 17:02 수정 2022-09-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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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림청 제공〉〈사진=산림청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됐습니다.


오늘(4일) 산림청은 오후 4시부터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단계를 상향했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뉩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 예측 분석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가 오면서 오는 6일 오후 6시 전까지 전국적으로 100에서 300mm를 넘는 누적 강우와 강풍이 예상돼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1165곳, 대형산불피해지 30곳, 공사 중인 산지 태양광 허가지 116곳에 대해 추가로 특별점검을 했습니다. 위기 경보 상향 발령에 따라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위험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나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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