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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 유흥주점 마약 사망 사건 손님 3명 피의자 전환

입력 2022-08-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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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사진=JTBC〉서울 강남경찰서 〈사진=JTBC〉

강남 유흥주점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술자리에 동석한 손님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5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탄 술을 먹은 손님과 종업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자리에 동석한 손님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이 숨진 손님 A씨가 술잔에 마약을 타는 것을 보고도 묵인한 정황을 포착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겁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압수수색 등을 통해 이들이 사망한 여종업원에게 마약을 탄 술을 먹이려 했는지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JTBC 취재진은 사건 당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실마리를 풀어줄 녹음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해당 녹음 파일에는 숨진 종업원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잠시 뒤, JTBC 뉴스룸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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