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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더 존', 인류 대표 유재석·이광수·권유리

입력 2022-08-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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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더 존: 버텨야 산다'
'더 존: 버텨야 산다''더 존: 버텨야 산다'
'더 존: 버텨야 산다''더 존: 버텨야 산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8개의 극한 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티는 인류 대표 3인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캐릭터 포스터를 23일 공개했다.

먼저 정체불명의 신비로운 'ZONE' 안에 갇힌 인류대표 3인의 모습이 보인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한껏 긴장한 표정의 유재석과 예측불가한 상황 속에서 절박함 가득한 이광수, 이와 달리 호기심으로 가득한 눈동자로 상황을 살피는 권유리까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각기 다른 모습과 매력을 선보이는 세 사람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긴장감이 넘치는 상황, 하지만 이와 달리 '존버 앞에 눕방을 외친 유재석', '생존 앞에 포기를 외친 이광수', '팀워크 앞에 신발을 던진 권유리' 등 아이러니한 문구가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9월 8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되는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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