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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관중 기립박수 부른 김하성의 '허슬 플레이'

입력 2022-08-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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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는 늘 호수비로 팬들을 놀라게 하죠.

그런데 오늘 수비는 더 특별했습니다.

엄청난 허슬 플레이에 샌디에이고 감독은 "몸이 반으로 잘려 나가는 줄 알았다"고 했고, 상대 감독마저 "모두의 마음을 훔친 수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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