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디벨로퍼 루시아홀딩스가 중앙그룹과 농협중앙회가 함께한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중앙그룹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쌀 2톤을 구매해 그 중 1톤은 임직원과 함께 나누고 1톤은 서울시 꿈나무마을 보육원에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루시아홀딩스는 중앙그룹에 쌀 1톤을 추가로 기부하며 이번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루시아홀딩스가 기부한 쌀 1톤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습니다.
기부한 쌀은 센터내 저소득층 아이들 급식에 사용될 뿐 아니라 등록된 아이들의 각 가정에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채지원 루시아 홀딩스 회장은 "중앙그룹과 농협중앙회가 기획한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