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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지역 등 호우주의보 해제…비구름 남쪽으로 향해

입력 2022-08-19 18:57 수정 2022-08-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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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오후부터 비가 내린 19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서울 지역에 오후부터 비가 내린 19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일부 지역 등 수도권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오늘(19일) 기상청은 서울 동북·서북권, 인천 강화, 경기도 파주·김포에 발효했던 호우주의보를 저녁 6시 기준으로 해제했습니다.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비는 계속 오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등 중부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비가 내렸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남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으나 내일 새벽에는 그 밖의 남부 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청권과 전북과 경북 북동 내륙에 20에서 70mm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강원 영동, 전남권과 경상권 등에는 5에서 50mm입니다.

비가 오면서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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