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8월 18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8-18 21:40
수정 2022-08-18 21:4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이른바 '프락치 의혹'의 당사자, 김순호 경찰국장 소식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김 국장이 오늘(18일)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업무보고를 위해서였는데, 프락치 의혹에 대한 검증의 장이 됐습니다. 노동운동을 함께 한 동료들을 밀고하고 그 대가로 경찰이 된 게 아니냐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김 국장은 정당한 임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등 모든 전형을 합격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먼저, 오늘 국회 상황을 전해드리고 김 국장의 이 발언을 따져보겠습니다.
관련
기사
검증대 오른 '프락치 의혹'…쏟아진 질문에 "정당한 임용"
김순호 '특채' 자료 확인해보니…혼자 응시해 혼자 합격
[인터뷰] "김순호, 동거인도 모르게 잠적, 찾아갔을 때 왜 왔냐고 물어봐"
"국민 뜻" 강조한 다음 날…전면 쇄신 대신 '땜질 개편'
100일 돌고 돌아…검찰총장도 결국 '대통령 측근' 지명
살인 부른 층간소음에…돈 빌려줄테니 매트 깔아라?
돈 많으면 제외? 주식·코인까지?…'묻지마 빚탕감' 논란
불법으로 싸우고 버티고…몸값 6배 불린 '전광훈 교회'
[단독] A급 전범·야쿠자가 육사생도 사열…'국빈급' 의전까지
코로나 재유행하자 또 '품절'…약국에선 "감기약 없어요"
"싸게 더 싸게" 대형마트 치킨게임 가열…치킨집 입장은
"손배소 취하" vs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고소…평행선
노동자에 '손배소 족쇄'…"800번 환생해야 갚을 돈"
"크림반도 잇단 폭발, 배후는 우크라이나"…확전 우려
[백브리핑] "수박 소통" vs "양두구육"…과방위 또 파행
눈 잃고 온몸 멍든 강아지…반복된 신고에도 막지 못했다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구조견 '소백·한결' 나섰다
극심한 가뭄에 말라가는 미 서부…강도 호수도 '바싹'
손흥민에 눈 찢는 시늉한 관중…'인종차별' 첼시전 조사
승부보다 '동료애'…1등보다 빛난 꼴찌에 쏟아진 기립박수
[오늘, 이 장면] '세계 5위'가 깜짝 놀란 '세계 229위'의 가랑이샷
[날씨] 19일 다시 전국에 비 소식…모레까지 최고 70㎜
클로징 (BGM : 가을이 오면 - 서영은)
관련
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4월 19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4월 18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4월 1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4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취재
오대영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총선 참패 후폭풍…혼돈의 대통령실] 4월 11일 (목) JTBC 뉴스특보
권력 감시, 약자 보호, 국가 발전. 기자로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안나경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안나경 아나운서 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