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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서 또 폭발…러시아 "사보타주 때문"

입력 2022-08-17 10:28 수정 2022-08-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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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사진=AP 연합뉴스〉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일주일 만에 또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공군 비행장에서 폭발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이번엔 지역 탄약고가 폭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어제(16일) 새벽 6시 15분쯤 크림반도 북부 잔코이 지역 마이스케 마을에 있는 군부대 임시 탄약고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는 비밀 파괴 공작인 사보타주로 인한 폭발로 군용 창고가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공군 비행장 폭발 땐 부주의 때문에 일어난 사고였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이번엔 사보타주 때문이라며 공격받은 사실을 인정한 겁니다.

러시아는 이번 폭발로 발전소와 철로, 주거 건물 등이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폭발 이후 주변 변전소에서도 불이 나 주민 200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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