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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니엘 헤니, '전참시' 뜬다…특급 게스트 출격

입력 2022-08-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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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니엘 헤니, '전참시' 뜬다…특급 게스트 출격
배우 다니엘 헤니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1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다니엘 헤니는 9월 7일 영화 '공조2(이석훈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오랜만에 한국에서의 근황 뿐 아니라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 등 일상을 공개할 전망이다.

그간 미국에서 주로 활동해 오며 할리우드 배우로 활약한 다니엘 헤니였기에 이번 한국 예능 출연은 더욱 반가움이 배가 된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 tvN '업글인간' 등 출연하는 예능마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니엘 헤니는 예능 출연에 이어 '공조2'로 스크린에도 복귀한다. 2013년 '스파이' 이후 9년만 한국 영화 출연이다. '공조2'에서 명석한 미국 FBI 요원 잭으로 분해 유해진, 현빈과 삼각 공조를 펼친다. 내년 개봉 예정인 '도그 데이즈'에도 출연하며 '열일'을 이어간다.

다니엘 헤니의 일상이 담긴 '전지적 참견 시점'은 9월 중 방송할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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