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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두뇌 싸움…수중 체스 대회|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8-1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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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속에서 두뇌 싸움…수중 체스 대회

서양장기인 체스는 두뇌 싸움 아닌가요? 이제는 폐활량도 좋아야 하나 봅니다. 영국 런던에서 수중 체스 세계 대회가 열렸는데요. 규칙은 일반적인 체스와 비슷하지만 자석이 들어간 체스판을 사용하고요. 수영장에서 잠수한 채로 대결을 펼친다는 점이 다릅니다. 숨이 차서 물 위로 올라오면 말을 옮길 기회가 상대방에게 넘어가는데요. 보통 한 경기당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까지 걸린다고 하니, 머리는 기본이고요. 강한 체력을 가진 사람이 확실히 유리하겠네요.

2. 팬이라면 방문 필수…'기묘한 이야기' 테마 카페

여름하면 역시 납량특집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일본 도쿄에 아주 으스스한 카페가 등장했습니다. 기괴하게 생긴 괴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요. 오싹한 장식이 올라간 특제 음료도 맛볼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 삼아서 꾸몄다고 하네요. 실제로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세트를 생생하게 재현하고요. 트릭아트 구조물까지 설치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거운데요. 코로나 때문에 시간당 스무 명씩만 받고 있어 매일 자정이면 치열한 예약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3. "꽃길만 걸으세요"…콜롬비아 전통 꽃 축제

사람들이 등에 꽃을 한 짐 지고 거리를 행진합니다. 이런 게 바로 꽃길인가요?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65년 전통의 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원예사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져 그냥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꽃들이 한층 더 매력적인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957년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콜롬비아 전역의 원예사와 꽃꽂이 장인들이 모여 기술을 뽐내는 자리이기도 한데요.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2위의 꽃 수출국이라는 콜롬비아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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