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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라이브] 장성철 "이준석 사퇴 제안 전달자, 박성민 전 비서실장과 K, H"

입력 2022-08-16 19:00 수정 2022-08-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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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앵커]

먼저 제안의 주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회자가 대통령실의 뜻을 받아서 제안했냐 이렇게 묻자 여러 주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 주체, 여러 주체 중에 대통령실, 보다 정확히는 대통령의 뜻이 들어가 있을까요? 장성철 소장님은 어떻게 분석을 하십니까?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이게 누구였냐 하면 박성민 비서실장이에요. 박성민 비서실장이 이준석 대표 포항에 가 있을 때 내려가서 사퇴를 하는 게 좋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이준석 대표가 그냥 지금 얘기한 것처럼 일언지하에 거절하니까 바로 박성민 비서실장이 다음 날 비서질장을 그만뒀죠. 그리고 2명이 더 있어요. 제가 이름을 말씀드리기는 좀 그런데 일단은...]

[앵커]

이니셜로 얘기하셔도. 비읍 씨, 기역 씨.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K와 H예요.]

[앵커]

K와 H?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그래서 3명이 이렇게 사퇴하라고 했다라고 당시에 기자들 사이에서 많이 퍼져 있었고 이 사항은 이준석 기자와 가까운 기자한테 또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박성민 비서실장이 본래 그런 역할을 했다가 잘 안 돼서 그만뒀습니다.]

[박원석 / 전 정의당 의원 : K는 짐작이 가는데 H는 누구일까.]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그것도 그냥 막 맨입으로 물어보면 제가 다 대답을 해야 합니까?]

[박원석 / 전 정의당 의원 : 출연료 받고 나와서 맨입이라니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저는 박원석 의원님께서 저한테 뭔가를...]

[박원석 / 전 정의당 의원 : 뇌물드릴게요.]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물먹으라 이겁니까?]

[앵커]

비타500도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비타500 안 먹고 아까 박카스 먹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그러니까 이런 일이 실질적으로 벌어졌었고 당시에 이런 식으로 좋게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라고 했는데 대통령실이나 윤핵관 쪽은 이게 정치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한 것이다라고 생각을 한 거고 이준석 대표는 이것은 폭력적인 행위다, 나를 학대하는 거다, 그런 식으로 받아친 거죠.]

[앵커]

그러면 장성철 소장님이 조금 알고 계신...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이거 안 한 사람 없어요.]

[앵커]

알고 계신 정보를 얘기하니까 제가 궁금증이 박성민 당시 대표 비서실장은 윤핵관의 뜻으로 한 겁니까, 아니면 윤 대통령의 뜻으로 한 겁니까 아니면 본인이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냥 한 겁니까?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 대통령실의 뜻이 반영이 됐죠. 왜냐하면 처음에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 될 때 현역 의원들이 비서실장을 안 맡으려고 했어요. 그랬을 때 이제 대통령께서 가서 좀 도와주라고 해서 비서실장 맡은 거거든요. 대통령과 상당히 뜻이 통하는 분이다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간접적으로든 대통령의 뜻이 반영됐다고 봐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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