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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탄법' 비판에…우상호 "기소 가능성, 친문이 더 많아"|썰전 라이브

입력 2022-08-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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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민주당 < '당헌 80조' 바꾼다 > 로 정했습니다. 오늘(17일) 전당대회 준비가 이른바 '이재명 방탄용'이라는 지적을 받은 당헌 80조를 개정하기로 했는데요. 그 얘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전용기/더불어민주당 의원 : 원래 기소가 되면 직무 정지가 이루어지는데 전준위에서는 하급심에서 금고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직무정지가 될 수 있게끔 하고요. 해당 내용들은 비대위의 의결을 거쳐서 당무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최종 당헌으로 개정됩니다.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면 이것이 실행이 된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민주당 전준위, 당헌 80조 개정안 의결
· "직무정지, 기소 시→하급심 유죄 시로"
· 해제 권한 '윤리심판원'→'최고위' 변경
· "동지를 지킬 방패" vs "이재명 사당화"
· 박용진 "당헌 개정 논란, 이 후보 그냥 방치"
· 안규백 "사실상 '이재명 방탄법'? 오비이락"
· 우상호 "'이재명 지키기?' 다 보호하려는 것"
· 우상호 "기소 가능성은 친문이 더 많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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