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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도로 달리던 덤프트럭, 타이어 터지며 SUV와 충돌…2명 다쳐

입력 2022-08-16 15:05 수정 2022-08-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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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던 SUV 차량 맞은편에 대형 덤프트럭이 나타납니다.

곡선도로를 돌아 나오는 덤프트럭은 운전석 쪽으로 기울더니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면서 옆으로 넘어집니다.

덤프트럭은 피할 새도 없이 중앙선을 넘어 SUV 차량을 덮칩니다.

어제(15일) 오후 4시쯤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23살 덤프트럭 운전자 A씨가 중상을 입었고 SUV 운전자 51살 B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덤프트럭은 사고 당시 적재함에 알루미늄을 추출하기 위한 원재료를 가득 싣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곡선도로에서 운전대를 조작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타이어가 터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적이나 과속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지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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