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민니·미연·우기·소연·슈화)이 후끈한 남미를 더 끓어오르게 만들었다.
(여자)아이들은 칠레 산티아고·멕시코 시티·몬테레이를 찾아 남미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 세계 18개 지역을 방문하는 월드투어 2022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저스트 미 ()아이들(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을 진행 중인 (여자)아이들은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달 22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24일 샌프란시스코·27일 시애틀·30일 달라스·8월 1일 휴스턴·3일 시카고·5일 뉴욕·7일 애틀랜타를 돌며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여자)아이들은 남미로 향해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10일 산티아고·12일 멕시코 시티,·4일 몬테레이 3개 지역을 돌며 1만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일부터는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나간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