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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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앵커]
첫 주제는 < "100년 만에 나올 만한 XX" > 저희가 굳이 'XX' 표현하지 않아도 예상은 되는 라임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15일)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이XX, 저 XX 라고 했다."는 주장에 관련해서 좀 더 해설을 붙였는데요. 오늘 한 인터뷰에서 했던 말, 먼저 듣고 가겠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앞뒤가 다르면 그건 곤란합니다. 앞뒤가 다르다는 것은 결국에는 제가 그러면 들은 평가는 이거 아닙니까? 100년 만에 나올 만한 당대표. 그리고 XX 조합하면 100년 만에 나올 만한 XX라는 겁니까?]
이준석 대표가 여러 말을 해서, 저희가 하나씩 하나씩 저희가 좀 더…어떻게 보면 13일에 이준석 대표가 간만에 입을 연 것이고요. 오늘 그 해설본을 본인이 쭉 라디오 인터뷰에서 쭉 얘기했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 좀 더 하나하나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준석 대표가 한 얘기를 들어보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부터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 이준석 "100년 만에 나올 만한 XX라는 거냐"
· 우상호 "윤, 배은망덕…당내 통합도 못 이뤄"
· 여당, 이준석 '양두구육' 개고기 발언 시끌
· 나경원 "청년 정치인 아닌 노회한 정치꾼"
· 이, '양두구육' 꺼내 들며 윤 대통령 직격
· 김미애 "윤 대통령 개고기 비유는 망언"
· 망언 비난에 이준석 "다들 뭐에 씐 거냐"
· 이준석, 홍준표 지적에 "수준 낮은 얘기"
· 홍준표 "성상납 의혹, 형사절차 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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