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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서해 북부서 20일까지 군사 훈련

입력 2022-08-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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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근 해역 지나가는 중국군 구축함. 〈사진-로이터·연합뉴스〉대만 인근 해역 지나가는 중국군 구축함.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서해와 보하이해 일대에서 군사 훈련을 예고했습니다.

어제(14일) 다롄해사국은 오늘(15일) 밤 12시부터 오는 20일 낮 12시까지 서해(황해) 북부 지역에서 군사 임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사국은 이 기간에 해당 해역으로 선박 진입을 금지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당국은 군사 임무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좌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랴오닝성 다롄시와 산둥성 웨이하이시 사이 해역입니다.

다롄해사국은 다롄항 인근 보하이해 북부 지역에서도 오늘(15일) 새벽 6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군사 임무를 진행한다며 선박 진입을 금지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이 서해에서 훈련하는 것은 미국과 동맹국인 한국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미군 군사전문가들이 분석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루스 베넷 미국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반발하는 중국이 미국과 한국을 위협하는 의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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