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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독주' 굳힌 이재명…민주당 오늘 충청권 경선

입력 2022-08-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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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어제(13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서 진행된 경선에서도 7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했습니다. 오늘은 세종과 충청, 대전에서 경선이 열립니다. 

조보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울산·경남 3개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이 후보는 모두 70%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산 77.61%, 경남 75.53%, 부산73.69% 입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74.59%가 됐습니다. 

박용진 후보는 20.70%, 강훈식 후보/ 4.71% 순입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언제나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당원 수가 적은 지역들에서 부분적인 개표가 이뤄지고 있어서 낮은 자세로…]

박 후보는 아직 많은 지역이 남아있다며 당원들을 설득해나가겠다고 했고, 강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충청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충청 지역에서 합동 연설회를 엽니다.

이곳에선 이 지역 당원들의 투표 결과와 함께 최종 결과에 12.5%가 반영되는 1차 국민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8.44%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고민정 후보가 21.77%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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