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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회전문에서 튕겨나온 현실의 우영우는

입력 2022-08-14 10:00 수정 2022-08-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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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등장하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장애인 교육을 통해 현실의 우영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드라마 속 우영우는 '봄날의 햇살' 같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로스쿨 생활을 할 수 있었고 동료 직원의 도움을 받아 비장애인의 속도에 맞춰진 회전문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 우영우의 등굣길과 출근길은 어떨까요?

2017년, '서진 학교 무릎 호소 사건'으로 불리며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 호소했던 장애 아동 부모님.
수차례 반대에 부딪히며 6년 만에 개교했지만 여전히 통학 시간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녀가 성인이 되어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발달 장애인 부모님. 취업은 했지만 시간만 때우다 오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영우처럼 전문성을 갖는 건 판타지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정말 우영우는 판타지로만 남는 걸까요? 
D:리포트에서 고립된 장애인의 교육과 취업을 살펴봤습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 취재 : 권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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