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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용의출현' 유쾌한 종이학익진…600만 순항 신바람

입력 2022-08-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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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용의출현' 유쾌한 종이학익진…600만 순항 신바람
공개되는 콘텐트마다 신바람이 느껴진다.

600만 관객을 향해 순항을 시작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김한민 감독)' 배우들이 직접 접은 종이학익진 인증 사진을 공개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의 명장면을 위트 있게 재현한 것. 배우들이 직접 종이학을 접는 현장 영상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 속 백미로 꼽히는 '학익진'은 학이 날개를 펼친 모습을 닮은 전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한산: 용의 출현' 주역들은 직접 명장면을 재현하기 위해 종이학을 접었고, 공개된 사진에는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향기 박지환 박훈 김재영 이서준이 본인들만의 개성으로 종이학익진 인증 사진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거북선 개발자 나대용 역할의 박지환은 직접 인간 거북선으로 변신해 자칭 한국에서 가장 거북선을 닮은 배우의 모습을 재현하기도. 이처럼 인증 사진만으로도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한산: 용의 출현'은 주역들의 활약에 힘입어 올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힘찬 항해 중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한산: 용의 출현' 팀은 오는 15일 광복절 광주·여수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팀워크의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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