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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고은, '사바하' 감독 신작 '파묘' 합류…최민식과 호흡

입력 2022-08-12 11:15 수정 2022-08-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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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에 출연한다.

1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영화 '파묘'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파묘'는 흉지의 묘를 이장하는 의뢰를 받은 풍수사와 장의사, 무당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최민식이 묏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역으로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해둔 상태다. 여기에 김고은이 합류, 무당 역으로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다.

김고은은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등 최근작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다. '파묘'에서는 오랜만에 강렬한 김고은의 모습을 담을 전망이다.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개척해온 장재현 감독의 세계관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파묘'는 올해 하반기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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