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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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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수해를 당하고, 퇴근 뒤에 또 주말에 주민들이 발로 뛰며 넉 달간 '수해 보고서'를 썼습니다.

이번 폭우에도 빛나는 시민 의식이 계속 목격되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밤 부디 안전하게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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