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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라이브] 박원석 "어떻게 저런 얘기를...김성원 출당시켜야"

입력 2022-08-11 17:54 수정 2022-08-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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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복기왕 전 국회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박원석 / 전 정의당 의원 : 그러니까 이게 사석에서도 하면 안 되는 얘기죠, 저런 얘기는. 비가 와서 우리 국민들이 죽었습니다. 그것도 너무 비통하게. 그런데 수해 복구하러 나간답시고 나가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합니까? 그리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그걸 또 감싸고 변명을 하는 얘기는 저는 더 부적절했다고 보고. 제가 두 분께 굉장히 죄송한 얘기지만 이준석 대표 축출하는 과정부터 당이 비상상황으로 가는 과정 그리고 지금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일종의 지금 여당이 정치적 금치산 상황에 빠져들고 있는 게 아닌가, 저는 이런 걱정이 들어요. 금치산 상태가 뭐냐 하면 자기 행동을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거예요. 거듭되는 겁니다, 그런 상황이. 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후속대응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저게 사과로 되겠습니까? 과연 이준석이 했던 행동보다 제가 이준석 대표를 옹호하는 제 아니고, 두둔하자는 게 아니고 품위 훼손이라는 측면에서 저건 그만도 못한 행동이냐는 거죠. 저는 저분 출당 안 시키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 상황에서. 그런데 사과 안 하고 넘어간다? 국민들이 용납하겠습니까? 지금 과연 정부나 여당이 국민들이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 정작 당사자들이 별다른 위기의식을 못 느끼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수해 나가서 저런 얘기를 하죠. 저것만 있습니까?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해당 지역구에서 출마하셨던 의원이죠. 파한대소하는 사진이 있어요. 그것도 사실은 문제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앞서 얘기했잖아요, 비대위원장이. 농담하지 말고 웃고 말고 주민들 생각해서, 피해 입은. 진심으로 임하자고. 그런데 그런 게 지금 전혀 당내에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되돌아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앵커]

국회의원들이 물론 저렇게 김병민 대변인님 말대로 저렇게 노력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재난이 터지면 가장 위험한 사람들이 약자들이잖아요. 그러면 국회의원들이 예산이 그런 쪽으로 더 많이 가게 제도적으로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니냐. 법인세 감세하고 그러면 사실 그런 예산들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김성원 의원 얘기가 나오면서 약간 그보다 더 급한 게 있어서 얘기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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