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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죄송한 마음"…'첫 사과' 해석 두고 대통령실 혼선|썰전 라이브

입력 2022-08-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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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서초동 아크로 벙커? >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었죠. 윤석열 대통령이 서초동 자택에서 대응을 지시한 것이 논란이 됐는데, 오늘(11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례적으로 인터뷰에 나섰는데요. 서초동 자택은 '지하 벙커' 수준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또 논란이 됐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이미 벌써 대통령께서 머물고 계시는 그 자택에도 그러한 모든 시설이 거의 완벽하게 다 갖춰져 있죠. (그러면 지금 사실 전화로 지시하셨다고 할 때 그 전화는 휴대폰 같은 거 생각했는데 그런 수준이 아닌가요?) 좀 더 모든 비밀이 좀 더 보장될 수 있는 그런 통신 수단들이 다 있습니다. 거의 벙커 수준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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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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