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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허리까지 차오른 물…충북 폭우 피해 잇따라

입력 2022-08-11 12:36 수정 2022-08-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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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에서 폭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늘(11일) 오전 10시까지 지역별 강수량은 청주 250.1㎜, 충주 215.6㎜, 증평 193.5㎜, 음성 184.5㎜, 단양·괴산 각 176.5㎜, 보은 164.3㎜, 진천 143㎜ 등입니다.

어젯밤(10일), 충북 청주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 침수 피해가 26건 발생했습니다.

어제 하루 청주시 복대동엔 212.6㎜의 비가 내려 상가와 주택가가 침수됐습니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남이분기점은 폭우로 도로 위 패임, 이른바 포트홀이 발생해 지나가던 차량 20여 대의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오늘(11일)과 내일(12일) 충북지역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하천과 저지대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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