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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북부 5㎜ 안팎 비…최대 80㎜서 줄었다

입력 2022-08-11 09:45 수정 2022-08-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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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사진=JTBC 캡처〉
내일(12일)까지 최대 80㎜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수도권 일부 지역의 기상 정보가 바뀌었습니다.

오늘(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앞서 어제(10일)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20㎜에서 최대 80㎜의 비가 쏟아지겠다고 예보한 바 있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의 찬 공기가 누르는 힘이 점점 강해지면서 비구름대가 차차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며 "중부지방과 전북 위주로 내일까지 많고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은 50㎜~10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북부는 15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전남북부를 중심으로는 120㎜의 비가 예상됩니다. 경남권과 제주도는 5㎜~40㎜, 강원북부는 5㎜~20㎜의 비구름이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수 폭이 남북으로 좁아 비구름대가 어디에 걸리느냐에 따라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겠다"며 "비구름대가 걸리는 순간 시간당 매우 강한 비가 오리라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구름대가 차차 아래로 내려가는 상황에 따라 예상 강수량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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