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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폭우…서울·경기 등 9명 숨지고 6명 실종

입력 2022-08-09 21:15 수정 2022-08-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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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어제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폭우로 9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재민도 441명에 달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저녁 6시 기준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9명(서울 5명·경기 3명·강원 1명), 실종 6명(서울 4명·경기 2명), 부상 9명(경기)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재민 수는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328세대 441명이 됐습니다. 이들은 주민센터와 학교 체육관 등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공공시설 가운데 선로 침수는 서울에서만 10건 접수됐습니다. 사유시설 가운데 주택과 상가 침수는 서울 684건, 인천 54건, 강원 2건, 경기 1건 등 모두 741건입니다. 또 옹벽 붕괴 4건과 토사유출 14건, 농작물 침수 5㏊(헥타르), 산사태 11건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많은 비로 여전히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156개 탐방로와 여객선 9개 항로 등이 통제됐고, 둔치 주차장 20곳과 하천변 45곳 등도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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