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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할머니, 날개에 매달려 '극한 비행' 나선 이유|AI가 Pick한 세상

입력 2022-08-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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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3세 할머니, 날개에 매달려 '극한 비행'

비행기를 타는데 왜 좌석 대신 날개에 자리를 잡은 걸까요? 이대로 상공을 향해 솟구치는데요. 영국에 사는 93세 할머니가 '윙 워킹'에 나섰습니다. 안전장치에 몸을 의지하고 몰아치는 바람에 맞서 대범하게 창공을 가르는 스턴트 비행을 말하는데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도전으로 지역 사회의 기부금 마련을 위해 다시 날아오른 거라고 하네요. 비행기가 회전하면서 더욱 거세진 바람을 온몸으로 버텨내는 할머니.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제대로 증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Sky Star News)

2. "나는 반대일세"…커플 청혼 방해한 기린

스페인 출신의 커플이 사파리로 여행을 왔습니다. 남성이 여성에게 반지를 내미는데요. 낭만적인 청혼의 순간, 갑자기 웬 기린이 불쑥 얼굴을 들이밀더니 여성을 툭 쳐서 떼어놓습니다. 삼각관계라도 되는 걸까요? 기린의 격한 방해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인데요. 여성은 이후 며칠 동안 목에 보호대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사파리에서 청혼 이벤트를 하면 이런 단점이 있네요. 깜짝 놀랐지만 이게 다 앞으로 잘살기 위한 액땜이라고 생각하면 웃고 넘어갈 만하지 않을까요?

(화면출처 : 틱톡 @montserratcox)

3. 중국 후난성 돌 틈서 발견된 야생 수박

더운 여름에는 역시 수박만 한 게 없죠. 그런데 왜 이런 곳에 있는 걸까요? 중국의 후난성인데요. 돌 틈에서 자라는 야생 수박이 발견됐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뽑히지가 않아서 그냥 칼로 잘라 봤는데요. 과육은 일반 수박보다 연한 색에다가 흡사 병든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달고 시원한 맛이었다고 하네요. 이제 등산을 가면 혹시 돌 틈에 야생 수박 없나 잘 살펴보면서 다녀야겠습니다. 지금까지 AI가 픽한 세상, 제나가 전해드렸습니다.

(화면출처 : bastillepost)
(기술협력 : A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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