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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한 관악구 도림천…"인근 주민 대피" 긴급 공지

입력 2022-08-09 00:24 수정 2022-08-0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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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히 또 관악구의 도림천도 범람한 곳 중 하나인데요. 낮은 지대에 사는 주민들은 이제 대피를 시급히 해야 한다 하는 그런 공지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연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소희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조 기자, 도림천이 범람을 했다고요?

[기자]

여기는 지금 구로디지털단지 지하철역 입구입니다.

도로가 범람한 탓에 시민들 지금 귀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도로에 물이 찼냐면, 저기 차량이 절반 정도 침수된 상태입니다.

그 옆에 오토바이도 바퀴가 물에 잠겨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쓰레기들이 비교적 높은 곳까지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소주병이나 캔 등 쓰레기들이 넘치고 이 쓰레기들이 바퀴에 박히면서 교통사고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앞서 영상으로 뒤의 차량을 비춰줬을 때, 못해도 최소 30cm 정도는 물이 차 있는 것 같다라고 느껴지는데, 지금 사실 도림천도 도림천이지만 다른 하천의 상황 역시 안심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자]

맞습니다. 안양천과 중랑천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금교 일대 절대 들어가시면 안 되고 범람이 된 상태입니다.

중랑천도 범람해서 저지대 침수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이로 인해서 연달아 동부간선도로, 이곳 도림고가차도까지 모두 전면 통제된 상태이기 때문에 귀가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됩니다.

[앵커]

지금까지 현장에서 조소희 기자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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