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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동작역 폐쇄…잠수교 양방향 전면 통제

입력 2022-08-08 22:34 수정 2022-08-09 12:08

9호선 "노들역부터 사평역까지 운행 중단, 그외 구간 부분 운행"
잠수교, 차량·보행자 모두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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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노들역부터 사평역까지 운행 중단, 그외 구간 부분 운행"
잠수교, 차량·보행자 모두 통제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서울 9호선 동작역이 폐쇄됐습니다.

오늘(8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폭우로 동작역을 폐쇄 조처했다고 JTBC에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현재 동작역이 포함된 구간인 노들역부터 사평역까지 운행 중단 상태로 이 구간 모든 역이 사실상 폐쇄 상태"라며 "동작역 상황에 따라 폐쇄가 풀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9호선은 노들역 이전역인 노량진까지, 사평역 다음역인 신논현부터 구간만 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지하철도 무정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7호선 이수역과 천왕역~광명사거리역이 침수 등으로 인해 열차가 무정차하고 있습니다.

3호선 대치역, 2호선 삼성역·사당역도 현재 침수됐습니다.

신림선의 서원역 부근 역시 침수 피해로 열차가 해당 역에 정차하지 않고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잠수교. 〈사진=연합뉴스〉서울 잠수교. 〈사진=연합뉴스〉
서울 잠수교의 양방향도 통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잠수교의 차량과 보행자 모두 양방향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6000톤 이상으로 증가하여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고 말했습니다.

신반포로도 침수돼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진출입이 불가능하다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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