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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었다 100만 '비상선언' 감사 인증샷…막둥이 임시완 애교만점

입력 2022-08-06 15:01 수정 2022-08-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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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었다 100만 '비상선언' 감사 인증샷…막둥이 임시완 애교만점

하늘의 기운이 좋다.

영화 '비상선언(한재림 감독)'이 6일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비상선언'은 개봉 4일째인 6일 오후 2시 30분 100만 관객을 누적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을 비롯해 현 박스오피스 1위 '한산: 용의 출현'과 동일한 추이로 팬데믹 이전 개봉한 재난 영화 '엑시트'(2019) '백두산'(2019)의 개봉 3일 만 100만 돌파를 잇는 기록이기도 하다.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게 된 올해 여름 시장 흥행 키워드는 바다와 하늘이다. 바다 '한산: 용의 출현'과 하늘의 '탑건: 매버릭' '비상선언'이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하며 신바람 나는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세 작품 모두 각 영화만의 강점이 명확한 만큼, 막 시작된 선의의 경쟁에서 다 함께 웃게 되기를 응원하게 만든다.

100만 돌파 당일 개봉 첫 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뛰어 다니고 있었던 '비상선언' 주역 한재림 감독과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김소진은 감사의 100만 인증샷을 공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가운데, '0' 풍선을 몸에 끼고 센터에 당당히 자리한 임시완의 모습은 영화 속 사건의 원흉이 되는 빌런 진석의 모습은 간데 없이, 막둥이의 애교를 엿보이게 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 손으로 살짝 '0'을 하나 더 추가 한 김소진의 센스도 빛난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의 사상 초유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 속 재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간애의 메시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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