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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한산'·'비상선언' 夏 빅3 오늘(6일) 무대인사 격돌

입력 2022-08-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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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한산'·'비상선언' 夏 빅3 오늘(6일) 무대인사 격돌

빅4 중 빅3가 영화관에 뜬다. 무려 세 작품이 한꺼번에 무대인사를 진행, 떠들석한 8월 첫 주 주말을 예고한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 여름 시장 한 주 차 개봉을 결정지으면서 '빅4'로 묵인 대작 네 편 중 세 편의 주역들이 6일 각각 서울과 경기 지역 등에서 무대인사에 나선다. 첫 주자 '외계+인(최동훈 감독)' 1부, 박스오피스 1위 '한산: 용의 출현(김한민 감독)', 따끈따끈 신작 '비상선언(한재림 감독)'까지 총출동이다. '입소문 홍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 감독과 배우들은 움직일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찾아 나서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확진 여파로 2주 차 무대인사를 뼈아프게 취소해야 했던 '외계+인' 1부 팀은 개봉 3주 차 경기 지역을 돈다. 최동훈 감독과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은 영화관에 직접 발걸음 한 것은 물론, 수 많은 작품 중 '외계+인' 1부를 택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후 1시 부터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을 시작으로 CGV 수원, CGV 광교,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 등을 찾는다.

'한산: 용의 출현'과 '비상선언'은 서울에서 맞붙는다. 현재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극장 안 팎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 여름을 비롯해 겨울, 명절 등 성수기 시즌 개봉하는 영화의 주역들은 무대인사 동선이 겹칠 경우 서로가 서로를 응원해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한산: 용의 출현'과 '비상선언'은 방문하는 영화관이 달라 각개전투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산: 용의 출현' 팀은 무대인사를 위해 6일과 7일 개봉 2주 차 주말 시간을 모두 비웠다.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박지환은 양 이틀을 다 뛰고, 6일에는 김향기가 CGV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함께, 7일에는 박훈과 박재민이 메가박스 상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 무대인사에 합류한다. 첫 주 이상의 역대급 분위기가 예상된다.

개봉 전 해운대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며 일찌감치 부산 관객들의 기운을 한 몸에 받고 온 '비상선언'은 그 기운을 서울 지역 관객들과도 나눈다. 송강호 이병헌 임시완 김소진이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 관객들과 인사한다. 개봉 후 '시의적절한 작품' '항공 재난 영화의 새 기준점' 등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관객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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