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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하락에 대통령실 "부족한 부분 채워 나가겠다"

입력 2022-08-05 16:37 수정 2022-08-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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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여론조사는 언론보도와 함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표"라며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석 달이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반듯한 나라로 만들어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며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지지율 하락 원인에 관해 묻자 "언론이 여러 가지 분석하고 지적해주고 있다. 저희가 다 살펴보고 있고,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시면 되지 않나 싶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4%, 부정평가는 66%였습니다.

부정평가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는 인사(23%)가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이후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했다(6%) 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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