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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K컬처..차원 다른 고퀄 '차이나는 K-클라스'[종합]

입력 2022-08-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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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K-클라스' '차이나는 K-클라스'
이번에도 차원이 다른 강연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K컬처에 주목한 특별판 '차이나는 K-클라스'다.


5일 오후 JTBC 신규 프로그램 '차이나는 K-클라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예리 본부장, 정선일 PD, 방송인 오상진, 배우 남보라, 개그우먼 김민경이 참석했다.

'차이나는 K-클라스'는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대중문화와 그 원류인 한국의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이나는 K-클라스' 정선일 PD'차이나는 K-클라스' 정선일 PD
'차이나는 K-클라스' 신예리 본부장 '차이나는 K-클라스' 신예리 본부장

정선일 PD는 "시청자분들과 5년째 함께하고 있는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이 마련한 특별판이다. '차이나는 K-클라스'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한국형 온라인 강좌(K-MOOC, 케이무크)와 함께한다. '인생수업' 시리즈는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맞춤 주제로 인생 스토리에 대한 초점을 맞췄다면, '차이나는 K-클라스'는 세계에서 각광받는 K-콘텐트의 우수성, 향후 발전 과정까지 주목한 특별한 수업이다. 비주얼적인 관전 포인트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차이나는 K-클라스'는 가상과 현실의 융합을 통해 현실 경험을 확장하는 기술인 XR(확장현실)을 도입했다. 스튜디오에 앉아있지만 무덤 내부부터 박물관, 산수화와 우주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공간 연출로 볼거리를 더한 것. 이에 대해 신예리 본부장은 "게임이나 쇼, 예능 프로그램에서 간혹 쓰이기도 하는데 정규 강연 프로그램에선 첫 시도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진이 진짜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라면서 강연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차이나는 K-클라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차이나는 K-클라스' 멤버들. 남보라 김민경 오상진(왼쪽부터)'차이나는 K-클라스' 멤버들. 남보라 김민경 오상진(왼쪽부터)
'차이나는 클라스' 초창기 멤버로 지금까지 함께해오고 있는 오상진은 "대한민국 대표 강연 프로그램, 선두주자라고 생각한다. 출연하는 강연자분들의 면면이 정말 대단하다. 최고 강연자들의 최고 강연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어느덧 '차이나는 클라스 안방마님'으로 불리고 있는 남보라는 "K콘텐트의 위상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K콘텐트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더 좋은 콘텐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떼며 새롭게 도입된 XR과 관련해 "실제 그 장소에 간 것보다 더 실제 같았다. 큰 화면, 소리, 입체감 있는 영상물들이 함께하니 실감이 났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실제 같은 매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고정 멤버로 합류한 지 1년이 된 김민경은 "처음 이 프로그램('차이나는 클라스')의 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부담이 됐다. 알고 있는 게 너무 부족해서 이해를 못 하거나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칠까 걱정했는데 강연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 뇌가 채워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차이나는 K-클라스'를 하면서도 느낀 점인데 그간 몰랐던 부분들이 많더라. K컬처에 대해 배워가고 있다. 특히 XR로 눈앞에서 보니 현실감이 있어 받아들임이 다르더라. 확실히 빠르게 와닿았다"라고 말했다. 어린 아이들도 손쉽게 이해하며 빠져들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작가 황석영, '범 내려온다'의 안무가 김보람, 드라마 '지옥'의 배우 김신록, 만화가 이종범, 케이팝 평론가 김영대 등 문화예술분야를 총망라하는 강연진이 등장해 K-컬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할 '차이나는 K-클라스'는 7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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