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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코로나 PCR 검사 줄서기 사라진다…당일예약 가능

입력 2022-08-05 13:16 수정 2022-08-05 13:52

오는 16일 군 입영 대상자부터 PCR 검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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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군 입영 대상자부터 PCR 검사 재개

무더위에 줄 서서 코로나 PCR 검사 받는 일, 이제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5일) 전국 지자체 선별진료소에 PCR 검사 당일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이 시스템은 현재 전국 7곳에서 먼저 운영 중입니다.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서울 세곡동 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충남 천안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충남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울산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경남 양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남 창녕군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그 대상입니다.

코로나 PCR 검사 당일예약 방법 〈제공=보건복지부〉코로나 PCR 검사 당일예약 방법 〈제공=보건복지부〉

방역 당국은 이러한 예약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이번 달 안에 전국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는 16일 군 입영자부터는 PCR 검사 대상에 다시 포함됩니다. 군 훈련소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입영 대상자는 입대 전 3일 이내에 입영통지서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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