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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생' 김원석 감독, '동백꽃' 임상춘 작가와 손잡는다

입력 2022-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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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감독(왼쪽)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김원석 감독(왼쪽)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김원석 감독과 임상춘 작가가 첫 협업에 나선다. 스타 감독과 스타 작가의 만남으로 방송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제작 관계자는 5일 JTBC엔터뉴스에 "최근 김원석 감독과 임상춘 작가가 협업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작품의 기획 작업에 들어갔다"라고 귀띔했다.

김원석 감독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감독이다. 임상춘 작가는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의 대본을 집필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은 2019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임상춘 작가의 차기작에 관심이 쏟아졌던 상황.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것. 현재 작품 기획에 집중하며 열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취재 결과 김원석 감독, 임상춘 작가의 신작 제목은 '인생'(가제)으로 확인됐다. 사랑스러운 소녀, 소년의 일생을 몽글몽글한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빠르면 내년 하반기, 늦으면 2024년 상반기께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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