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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확진자 격리 완화…거리두기도 없앨 듯"

입력 2022-08-04 07:56 수정 2022-08-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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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사진=AP 연합뉴스〉
미국 보건 당국이 이르면 이번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관련 권고사항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3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주에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CNN이 입수한 계획안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격리 권고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채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하면 5일간 집에서 격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촉한 뒤 5일이 지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격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6피트(182cm) 이상 떨어지도록 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권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에 노출된 학생들이 교실에 나오기 위해 받도록 했던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 권고도 없어질 전망입니다.


CDC가 이같은 지침을 내놓게 된 배경에는 많은 미국인이 마스크를 착용과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정서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 사항은 교육계와 보건계에 전달돼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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