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당분간 '폭염-비-폭염-비' 반복한다

입력 2022-08-03 18:38 수정 2022-08-03 18: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JTBC 캡처〉〈사진=JTBC 캡처〉
내일부터 당분간 폭염과 비가 반복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입니다.

하지만 기온은 높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덥겠습니다. 또한 습도도 높아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모레(5일)도 폭염 속 소나기는 계속되겠습니다. 오전부터 밤사이 전국(강원영동, 제주도 제외) 예상 강수량은 5~60㎜입니다.

폭염이 지나간 뒤에는 또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는 6일에는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는 7일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이후 오는 8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9일에는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는 10일은 충청권과 전라권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11일은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8일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북쪽 기압골의 남하 정도에 따라 강수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