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어제) : 이미 낳은 아이들도 이미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불행하다고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지금 산적한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시면서…장관님…제가 위로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여기…) 국가 책임교육 아무리 말하면 뭐 합니까?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데 아무도 부모들이 그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데…]
[박순애/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어제) : (국민들이) 만약에 정말로 이 정책이 아니라고 한다면 정책은 폐기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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