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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썰기] 조사 대신 '건진법사 주의보' 내린 대통령실

입력 2022-08-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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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강지영 아나운서]

뉴스는 '파이터'보다 '써는 게' 더 제맛이겠죠. 뉴스썰기 시작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오늘(3일) 준비한 재료 바로 보겠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앞세워 세무조사 무마를 청탁했다 이러한 보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상 정권 후반기에나 나타날 법한 이런 일들이 고작 임기 80여 일 만에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법사 주의보 >

[강지영 아나운서]

건진 법사, 익숙한 이름이 대선 때 등장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는데, 지금 어떤 논란이 일고 있는 거죠?

[이성대 기자]

최근에 이른바 지라시라고 하죠, 요새는 받은 글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받은 글이라는 게 많이 퍼졌습니다. 이런 글입니다, "모 법사, 대통령 내외 친분 사칭 이권 개입 소문 확산"이라는 제목인데요. "지난 대선 기간 중 국민의힘에서 활동하다 여러 가지 문제로 축출당한 모 법사가 친분을 사칭하며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는 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모 법사가 아까 저희가 보신 바로 건진 법사, 전모 씨입니다.  

[강지영 아나운서]

대선 당시에 윤 대통령 선대본부 산하 조직에서 일하던 게 알려져서 논란이 일었었고, 저희가 또 썰기도 한번 썰었었죠?

[이성대 기자]

지난 대선 기간, 2월달이었습니다. 과거에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기는 엽기 굿판을 벌였다는 논란을 다뤘는데, 그 행사를 주관한 사람이 바로 건진 법사였다, 이런 얘기를 다뤘던 거고요. 특히나 당시 건진 법사가 윤석열 당시 후보의 선대본부 네트워크본부에서 활동을 했다라고 하면서 이 영상, 기억나실 겁니다. 저렇게 윤 후보의 등에 손을 올린 장면이 공개가 되면서 또 논란이 된 적 있었어요. 실제로 건진 법사, 윤석열 당시 후보 부부와 알던 사이입니다.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의 고문 직함을 가지고 있었던 거고요. 윤석열 대통령과도 안다고 윤 대통령이 직접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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