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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수) 아침& 다시보기

입력 2022-08-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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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권력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중국의 위협 속에서도 결국 대만에 갔습니다. 어젯밤(2일)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펠로시 의장은 전 세계가 민주주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만과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모든 후과는 미국이 책임져야 한다면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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