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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팬들의 마음 상처줘 죄송하다"사과

입력 2022-08-02 16:56 수정 2022-08-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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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스트레이키즈
JYP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이키즈(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 관련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네티즌 A 씨는 자신이 스트레이키즈 팬이라며 트위터에 JYP 1본부 저격글을 게재했다. A 씨는 '다른 본부의 아이돌은 전부 현수막 시안만 모집하고 소속사에서 (현수막 제작을) 했는데 약 19만 원을 내서 만들어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청 당첨도 실패했다. 조금 서운함을 느껴 팬석 한자리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메일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스트레이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홈페이지에 '금번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못된 진행 방향으로 감사히 여겨야 할 팬들의 마음에 상처드린 점 죄송하다. 최종 선정돼 현수막 제작을 진행해 주신 팬은 별도 메일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커진 스태프 발언에 대해 '내부 팬마케팅 담당자와 함께 사실 관계를 파악했다. 그 결과 본사에서 고용한 경호 업체 직원의 잘못된 판단이 만든 실수였음을 확인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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