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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더 내릴까…유류세 탄력세율 30%→50%로 확대

입력 2022-08-02 14:47 수정 2022-08-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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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지난 1일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유류세 탄력세율이 현행 30%에서 50%로 확대됩니다. 기한은 2024년 말까지입니다.

오늘(2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과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탄력세율을 고려한 실제 유류세 인하 범위는 최대 37%에서 최대 55%로 확대됩니다.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인하할 경우 휘발유 기준으로 세금은 리터당 최대 148원 정도 내려갑니다.

다만 최근 휘발유와 경윳값 등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곧바로 유류세 추가 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83.19원입니다. 한달여 전인 지난 7월 4일과 비교했을 때 리터당 238원 내린 가격입니다. 경유는 리터당 1970원으로 같은 기간 리터당 183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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