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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지창욱·현빈…한류스타들, 스크린·브라운관 집결

입력 2022-08-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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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지창욱, 현빈. 사진=MBC, 넷플릭스, VAST이종석, 지창욱, 현빈. 사진=MBC, 넷플릭스, VAST
한류스타들이 오랜 공백을 깨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배우 이종석, 지창욱, 현빈 그리고 송중기까지 국내외 관객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새 작품으로 찾아온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이종석을 시작으로 새 드라마 편성을 앞둔 송중기까지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기 중이다.
이종석 '빅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이종석 '빅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이종석은 최근 첫 방송을 마친 MBC 새 금토극 '빅마우스'로 돌아왔다. 소집 해제 후 4년 만으로,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신작을 드디어 선보였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종석은 승률 10%의 삼류 변호사에서 갑자기 천재사기꾼 빅마우스로 전락하는 박창호를 연기하고 있다.

시작이 나쁘지 않다. 첫 회 6.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탄하게 출발했다. 7월 4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위(굿데이터 기준)에 올랐으며, 이종석은 출연자 화제성 3위를 차지했다. 이야기가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터라, 화제성이 폭발적 인기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 사진=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 사진=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지창욱은 오는 8월 10일 KBS 2TV 새 수목극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선보인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지창욱은 극 중 삶에 대한 의욕과 의지 없이 간신히 현재를 버티고 있는 윤겨레 역을 맡았다.

최근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2020)과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2022)에 이르기까지 연달아 두 작품을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표한 지창욱은 2년 만에 TV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한류스타의 힘이 발휘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제작진은 "지창욱의 연기 변신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자신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 사진= CJ엔터테인먼트'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 사진= CJ엔터테인먼트

현빈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돌아온다. 2016년 개봉했던 '공조'의 후속작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현빈(림철령)과 남한 형사 유해진(강진태), 뉴페이스 해외파 FBI 다니엘 헤니(잭)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은 또 한 번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분한다.

오랜만이다. 스크린에서는 2018년 '창궐' 이후 4년 만이다. 드라마를 포함하면, tvN '사랑의 불시착' 이후 3년여 만이다. 특히 배우 손예진과의 결혼 이후 처음 신작을 선보인다. '유부남' 현빈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 현빈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철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송중기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송중기 사진=하이스토리 디앤씨

하반기 송중기도 신작을 선보일 전망이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이 송중기의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소유주) 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송중기(윤현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편성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촬영을 완료해 하반기 시청자를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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