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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북미 축제 '롤라팔루자'에서 홀로서기…"오직 제이홉 보러 왔다" 시카고 채운 팬들

입력 2022-08-01 14:09 수정 2022-08-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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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팔루자 무대 오른 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처=빅히트뮤직〉롤라팔루자 무대 오른 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처=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 공연에 나섰습니다.

나흘간의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늘(현지 시각 31일) 제이홉은 무대에 올랐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자신의 새 앨범 '잭 인 더 박스'의 수록곡과 믹스테이프 '홉 월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까지 다양한 노래를 소화했습니다.

제이홉은 또박또박 한국어로 소감을 말했습니다.
"욕심과 치기 어린 야망으로 시작된 과정이 성대한 마무리로 가고 있다.
두려움의 연속이었지만 뜻깊은 순간이고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롤라팔루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입니다. 올해는 메탈리카, 두아 리파, 그린데이 등이 참여했습니다. 롤라팔루자에 따르면 제이홉은 미국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오르는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입니다.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개인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시즌 2'를 발표한 뒤 처음 나서는 제이홉의 무대에 전 세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미시시피에서 온 캐서린 모리스는 “제이홉만을 보러 롤라팔루자에 왔다”고 웃었습니다. 응원도 있었습니다. 자신을 팬이라고 밝힌 멜렌시오 사니다드는 “비록 BTS가 함께 음악을 만들지 않더라도 그들이 서로를 지지한다는 걸 알고 있고 나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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