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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누구에겐 어렵고, 누구에겐 쉬운 골프

입력 2022-07-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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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에서 쉽게 들어갈 것 같은 공이 그만 더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참 알 수 없는 게 골프의 세계죠, 최경주 선수와 노승열 선수는 멀리서도 최고의 샷을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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