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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꽂아두고 은행 간 사이…트럭 절도범, 알고 보니 '만취'

입력 2022-07-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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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

트럭이 주차장에 지금 입장합니다. 차주가 내려서 잠깐 자리를 비우고 가죠.

그런데, 다른 양반이 오더니 지금 차 문을 열고 기웃기웃하더니 출발.

친구일까요? 가족일까요? 아닙니다, 도둑입니다.

경찰이 잡으려고 출동을 했고, 이 잡듯 뒤진 끝에 트럭 발견.

잡았습니다. 잡았더니 "에이쒸 술 냄새!"

(화면제공 : 경남경찰청)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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